누구나 해병이 될수 있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갑자기 해병 얘기를 꺼내서 죄송합니다 저는 해병대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작전전투경찰순경 2346기랍니다 강원도 홍천경찰서 112기동타격대 5분대기대라고 합니다 그렇게 행동 느리던 제가 5분대기대라니 ㅋ 암튼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아너스 멤버 회원 모집 글을 쓰는데 갑자기 저 문구가 생각이 난겁니다 저는 블로그를 쓸때 절대 대충 쓰지 않습니다 제 사전에 대충이란 없죠 그래서 일주일전 쯤에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아너스 멤버 회원 모집에 관한 글을 써야지 했는데... 뭔가 떠오르지 않는겁니다 태지 형님이 느끼던 창작의 고통을 제가 느낄줄이야... 그런데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누구나 반얀트리의 회원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반얀트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