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10월 29일은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쵸리도 어김없이 시험을 치러 갔었습니다 올해는 마지막이란 각오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몇년전 중개보조원으로 일한지 얼마 안되서 한번쳐볼까??? 그 뭐시라꼬 이러면서 쳤는데... 민법 27.5 ㅎㄷㄷ 2차는 그나마.. 충격을 받고 시험장부터 사무실까지 3km정도 걸어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1도 안하고 본 시험이지만 나름 자격증 필기 시험은 다 합격했었기에 저에겐 적지 않은 충격이었지요 그리고 그 다음해 2019년도죠 30회 1차라도 합격해야겠다고 1차만 쳤지만 일한다고 공부는 전혀 못했습니다 역시나... 민법 똑같이 27.5 부동산학개론은 좀 올랐네요 문제가 쉬웠나??? 2020년 31회때도 시험은 쳤지만 ..